사진으로 보는 마계대전. 간단 리뷰

수원 에벨톤 C의 아내와 아들.

오늘 경기 MVP는 누가 뭐래도 에벨톤 C.
동점 골과 역전 골을 어시스트 했을 뿐 아니라 종행무진 필드를 누비고 다녔다.

부담스러웠기 때문일까?
친정팀을 상대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라돈치치.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된다.


역전 골을 넣은 스테보. 하지만 전반에 선제득점을 한 에벨찡요의 발목을 부러뜨렸다.
고금복 주심은 그 반칙성 행위에 대해 카드도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반칙도 불지 않았다.
정상적이라면 전반에 퇴장당했어야 할 행동이었다.
작년 알사드 선수에게 날린 펀치는 시원했지만, 오늘 행동은 심히 유감스럽다.

부상에서 돌아온 샤샤.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와서 경기 내내 개그만 하다 나갔다.
너무 이른 시간의 복귀였나? ACL을 대비하기 위해 내 보낸 것은 이해되지만 아쉬운 교체인 것만은 분명했다.

결정적인 찬스에서 하늘로 공을 쏘아 올린 서정진.
올림픽 대표로 뛰어야 할 선수들의 경기감각이 다들 신통치 않다.
백성동도 일본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 같고 주포 김현성은 출전시간이 부족하고 걱정스럽다.

TV 조선의 중계는 오늘도 빛을 발했다.
잘 살린 현장음과 멋진 각도에서 찍은 영상은 현재 방송사들 중 최고였던 것 같다.
외주 업체를 통해 제작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계속 중계방송이 기대된다.
다음 주부터는 송종국이 해설을 맡는다 .점점 발전하는 TV조선 화이팅!
아마도 이제는 TV조선이 중계해야 빅매치를 인정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.

by 우슬 | 2012/04/28 21:50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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